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이구로 오바나이 (문단 편집) === [[혁도| {{{#f70a28 '''혁도'''}}}]] ===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Obanai_awakening_his_Demon_Slayer_Mark.png|width=100%]]}}} || >'''칼날을 붉게 물들이는 건 죽음의 문턱에 자신을 몰아넣어야 비로소 발휘되는 조임쇠의 악력''' 무이치로가 [[코쿠시보|상현 1]]과의 싸움에서 마지막으로 혁도를 발현시켰다는 보고를 들어서 혁도의 발현 조건을 추측, 반점의 발현과 동시에 자신의 칼날을 붉게 물들여 혁도로 만드는 데 성공한다. 자신이 과거 [[카지바노 바카지카라|극한 상황에서 한계 이상의 힘을 끌어내는 감각]]을 경험해 본 바가 있어서 자력으로 눈치챌 수 있었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뱀의 호흡_혁도.jpg|width=100%]]}}} || 다만 오바나이의 근력이 부족하기 때문인지 완전한 혁도가 되지는 않았다.[* 도신의 3/4정도가 붉게 물들었으나 검끝부분은 원래색을 유지하고 있다.] 검격의 색상도 완전한 혁도가 되지 못한 걸 표현하기 위해 머리 부분만 빨갛다.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이구로 혁도.jpg|width=100%]]}}}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" [[파일:이구로쑤셔넣기.jpg|width=100%]]}}} || 도망가는 무잔을 탄지로가 죽은 검사들의 일륜도를 던지며 방해하는 과정에서 오바나이가 무잔의 뒷목에 도신을 찌를 때 다시 혁도로 변하였다. 마찬가지로 완전한 혁도로 되지 못했는데[* 완전히 붉게 도신을 물들인 검사는 '''탄지로'''밖에 없으며 탄지로 역시 혁도를 오래 유지하지는 못했다.] 이마저도 다시 원래 색으로 돌아오게 된다. 다만 나중에 다시 붉어져 있는 걸 보면 채색 미스이거나 드문 드문 혁도로 돌아오는 듯. 체력이 무한하거나 [[츠기쿠니 요리이치|누구]]처럼 악력이 무지막지한 게 아니라면 베는 순간에만 혁도를 쓰는 게 효율적일 테니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